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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칼로리 재는 AI 앱, 실제보다 낮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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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NIDDK 연구진이 사진 기반 칼로리 추적 앱 4종의 추정치를 정밀 계량한 식사와 비교했다. 네 앱 모두 한 끼당 평균 250~345kcal, 지방은 약 30g 낮게 추정했다. 학회 발표 단계의 예비 결과로, 아직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사진 한 장으로 식사의 열량을 추정하는 앱들이 실제보다 낮은 값을 내놓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NIDDK 연구진이 MyFitnessPal, LoseIt!, CalAI, Appediet 네 앱을 시험한 결과, 한 끼당 열량은 평균 250~345kcal, 지방은 약 30g 낮게 추정됐다. 열량과 지방 추정치가 평균 3분의 1가량 낮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정리다.

비교 기준은 NIH 임상센터의 영양 연구에서 쓰인 식사였다. 대사 주방에서 0.1g 단위로 계량해 준비한 식사 102끼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촬영해 각 앱에 넣고, 이미 알고 있는 영양 성분과 대조했다. MyFitnessPal과 LoseIt!은 열량이 낮은 식사보다 높은 식사에서 더 정확했고, 네 앱 모두 다른 영양소보다 탄수화물 추정이 일관됐다. 이후 200끼 넘는 식사를 추가로 시험한 예비 분석에서는 지방 비중이 큰 저탄수화물(케토제닉) 식사에서 앱이 더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보였다.

연구를 이끈 Aaron Hengist는 분량을 조정하거나 양을 직접 입력하지 않고 앱 결과만 보는 사람이라면 그 숫자를 "에누리해서 받아들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사진 기반 도구를 기존의 식사 기록 방식과 함께 쓰는 쪽을 제안했다. 다만 이 결과는 2026년 7월 미국영양학회 연례학술대회(NUTRITION 2026)에서 발표된 초록으로, 전문가 위원회 심사는 거쳤지만 학술지 게재에 필요한 동료평가는 마치지 않았다. 동료평가 논문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예비 결과로 보는 것이 맞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ScienceDaily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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