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뉴스스포츠영양

단백질을 덜 먹는 쪽의 이점을 정리한 검토 — 다만 활동량이 변수다

2분 분량
요약

단백질 제한과 노화를 다룬 연구 350편 이상을 모은 검토 논문이 7월 31일 셀 프레스 계열 저널에 실렸다. 저자들은 단백질을 덜 먹는 것이 대사 기능, 영양 신호, 세포 손상과 연관된다고 정리하면서, 근거의 상당 부분이 동물 연구라는 점도 함께 두고 있다. 활동적인 사람에게 단백질이 이롭다는 점은 그대로 두고, 나이와 활동량을 함께 반영한 개인화를 제안한다.

단백질 제한과 노화를 다룬 연구 350편 이상을 모은 검토 논문이 7월 31일 셀 프레스 계열 저널에 실렸다. 저자들은 단백질을 덜 먹는 것이 대사 기능 개선, 영양 신호 변화, 세포 손상 감소, 건강한 세포 유지와 연관된다고 정리했다. 새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수십 년치 근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전을 추린 작업이다.

동물에서는 초파리와 설치류가 총 열량을 줄이지 않고 단백질만 줄여도 더 오래 살았다. 기전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줄면 증가하는 호르몬 FGF21이 지목된다. FGF21 수치가 높은 생쥐는 보통 생쥐보다 오래 살았고, 그 차이는 암컷보다 수컷에서 컸다. 사람에서도 단백질을 줄이면 FGF21이 올라간다. 아미노산 중에서는 메티오닌·이소류신·발린의 과다 섭취가 성장 관련 경로를 계속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 다뤄졌다. 사람 임상시험에서는 단백질을 줄인 쪽이 총 열량을 더 먹고도 공복 혈당이 개선되고 체중과 체지방이 줄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근거가 한쪽으로만 모이지는 않는다. 단백질을 더 먹는 쪽이 고령층의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고, 특히 운동과 함께할 때 그렇다. 올해 개정된 미국 식사 지침은 하루 체중 1kg당 1.2~1.6g을 권해 이전의 거의 두 배가 됐다. 교신저자 더들리 래밍은 활동적인 사람의 근성장과 운동 반응에 단백질이 이롭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운동선수가 많은 양을 먹고도 대사 질환을 겪지 않는 이유를 그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단백질을 근육 쪽으로 돌리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검토가 겨냥하는 대상은 상대적으로 덜 움직이는 사람이며, 임신부와 일부 고령층처럼 더 필요한 집단도 있다. 저자들은 나이만이 아니라 활동량까지 반영한 개인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ScienceDaily 피트니스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스포츠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