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빠른 마라톤 기록, '기록 인정 코스' 기준으로 정리
Runner's World가 역대 가장 빠른 마라톤 주자와 기록을 남녀·미국 국적별 표로 정리했다. 기준은 기록 인정 코스이며, 킵초게의 2019년 빈 1시간 59분 40초와 보스턴 코스 기록은 여기서 빠진다. 모든 표는 2026년 9월 27일 기준이다.
Runner's World가 마라톤 기록 상위 목록을 표로 정리했다. 역대 가장 빠른 주자 10명, 역대 가장 빠른 미국 국적 주자 10명, 역대 가장 빠른 기록 10개를 각각 남녀로 나눴고, 1988년 이후 세계기록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도 남녀 별도로 담았다. 모든 표는 2026년 9월 27일 기준이다.
선정 기준은 '기록 인정 코스'다. 엘리우드 킵초게가 2019년 빈에서 기록한 1시간 59분 40초는 페이스메이킹과 음료 공급이 표준 경기 규칙을 따르지 않아 목록에 들어가지 않는다. 보스턴 코스에서 나온 기록도 출발점과 결승점이 다른 편도 구간이고 순고도 하강 폭이 너무 커서 제외된다. 주자 목록에는 한 사람이 한 번만 오르지만, 기록 목록에는 같은 주자가 여러 번 오를 수 있다. 남자 기록 목록에 켈빈 킵툼과 킵초게가 각각 두 번 등장하는 식이다.
달리는 사람에게 이 표는 순위표인 동시에 기준을 읽는 자료에 가깝다. 같은 42.195km를 뛰어도 코스 조건과 경기 운영 방식에 따라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는지가 갈린다는 점이 드러난다. 다만 이 자료는 기록을 모아 정리한 목록이고, 기록이 나온 훈련 방식이나 경기 조건을 분석한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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