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직후 단백질 섭취, 서두를 이유는 크지 않다
MacroFactor가 5주년 연간 리포트와 함께 단백질 섭취 시점을 다뤘다. 2025년 메타분석에서 저항성 운동 전 섭취군과 후 섭취군 사이에 제지방량 증가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PPL을 비롯한 프로그램 분할 선택지도 늘었다.
MacroFactor는 운동이 끝난 직후를 마감 시한처럼 여길 필요는 없다고 정리했다. 근거로 든 것은 2025년 메타분석이다. 저항성 운동 전에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과 운동 후에 섭취한 사람을 비교했고, 제지방량 증가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다만 근력 쪽 결과는 덜 분명했다. 원문도 이 연구가 섭취 시점이 언제나 무관하다는 것을 입증하지는 않는다고 적었다. 출처는 Casuso RA, Goossens L의 Nutrients 2025년 6월 21일자 17권 13호 2070번 논문이다(PMID 40647175). 실무적으로 우선할 것은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 쪽이고, 운동 후 식사가 그 총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때 먹으면 된다는 것이 원문의 정리다.
같은 소식지에서 MacroFactor Workouts의 프로그램 분할 선택지도 늘었다. 주 훈련 일수에 따라 푸시/풀/레그(주 3일 또는 6일), 푸시/풀/힌지/스쿼트(주 4일), 푸시/풀/레그/보조(주 4일), 푸시/풀/힌지/스쿼트/보조(주 5일), 푸시/풀/레그/상체/하체(주 5일), 푸시/풀/힌지/스쿼트/상체/하체(주 6일)를 고를 수 있다. 반복 수 진행 방식도 고정, 선형, 역선형, 파동형 네 가지로 선택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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