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사진 kaboompics.com / Pexels · 특정 제품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러닝화
달리기용 신발. 드롭·스택 높이·발볼·용도로 나뉘며, '좋은 신발'보다 '내 발과 용도에 맞는 신발'을 찾는 문제다.

규격
- · 드롭 0~12mm
- · 스택 높이 20~40mm대
- · 무게 200~300g대(270mm 기준)
Criteria
선택 기준
- 용도를 먼저 정한다 — 매일 신는 데일리, 속도 훈련용, 대회용은 요구가 다르다.
- 드롭을 크게 바꾸면 종아리·아킬레스 부하가 달라진다. 바꿀 때는 짧은 거리부터 섞어 신는다.
- 발볼과 발등 높이가 맞는지가 완충보다 먼저다. 길이만 맞춰 사면 물집이 생긴다.
- 오후에 신어 본다 — 발은 하루 동안 붓는다.
- 누적 거리로 교체 시점을 정한다. 밑창이 멀쩡해 보여도 중창은 먼저 눌린다.
주의
- 특정 신발이 부상을 예방한다는 표현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갑작스러운 훈련량 증가가 더 큰 변수다.
- 카본 플레이트가 든 신발은 종아리·발 부담이 다르게 걸린다. 모든 훈련에 신는 용도가 아니다.
드롭이 뭔가
뒤꿈치와 앞발 밑창 두께의 차이(mm)다. 드롭 문서에 정리해 뒀다.
낮은 드롭이 더 '자연스럽다'는 주장이 있지만, 어느 쪽이 우월하다는 결론은 나와 있지 않다. 지금 신는 신발에서 통증 없이 달리고 있다면 그것을 바꿀 이유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교체 시점
브랜드마다 권장 거리를 제시하지만 체중·주법·노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같은 페이스에서 착지 충격이 달라졌다고 느껴지면 그때가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