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뉴스회복·수면

달릴 때 체중의 세 배를 받는 힘줄 — 아킬레스건염의 신호와 대처

2분 분량
요약

Runner's World가 물리치료사와 발 전문의가 참여한 러닝 부상 가이드에서 아킬레스건염을 다뤘다. 발뒤꿈치 뒤·발목 뒤의 둔한 통증과 경직이 전형적인 신호이며, 아침이나 워밍업 없이 달리기를 시작할 때 가장 심하다고 설명한다. 삽입부형과 비삽입부형 두 종류가 있어 접근이 다르므로 의사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

아킬레스건은 달릴 때 체중의 세 배를 받는다. 종아리 근육과 발꿈치뼈를 잇는 힘줄이고, 반복적인 과사용이 미세한 파열을 만들어 시간이 지나며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원문은 설명한다. 증상은 발뒤꿈치 뒤나 발목 뒤의 둔한 통증, 경직, 화끈거리는 느낌이며 발바닥 쪽은 아니다. 아침이나 워밍업 없이 달리기를 시작할 때 가장 심하고, 달리는 동안 누그러지기도 한다. 다만 파열이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달리면 더 나빠진다고 본다.

이 글은 Runner's World가 10월 6일 공개하는 유료 회원 전용 러닝 부상 가이드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물리치료사 Winnie Yu와 발 전문의 Alicia Canzanese가 참여했고, 연구 데이터가 아니라 두 사람의 임상 설명과 동작 시연이 바탕이다. Canzanese는 “발뒤꿈치 뒤와 발목 뒤를 따라 나타나는 통증이 시작됐다가 누그러지고 사라지면서 계단을 오를 때 더 심하다면 아킬레스 힘줄 질환의 전형”이라고 말한다.

원문이 꼽은 흔한 배경은 과훈련이고, 종아리 근육의 긴장, 좌우 근육 불균형, 신발을 바꾸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지 않은 경우도 함께 들었다. 관리 방향으로는 염증이 있는 아킬레스건을 직접 누르지 말고 종아리를 마사지·스트레칭·강화하라고 안내한다. 종아리 스트레칭과 한 다리 카프레이즈를 들었고, 삽입부형은 평평한 바닥에서, 비삽입부형은 낮은 박스나 계단에서 하도록 구분했다. 언덕·스피드 훈련은 아킬레스건을 평소 달리기와 다르게 쓰므로 반응이 느껴지면 진료 전까지 줄이라고 했다. 러닝과 자전거·수영 같은 비충격 유산소를 번갈아 넣는 것, 훈련량을 천천히 올리는 것도 제시한다.

기상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달리기를 멈추게 하는 갑작스러운 날카로운 통증, 발뒤꿈치 뒤의 발적과 부종이 있으면 달리기를 멈추라고 한다. 두 유형의 접근이 다르다는 점에서 자기 판단으로 동작을 고르기보다 진료가 먼저라는 것이 원문의 전제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회복·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