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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5 공개 — 카본 로드 대신 테두리 구조, 무게는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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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디다스가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5를 공개하고 같은 날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카본 로드를 없애고 신발 둘레를 감는 카본 림을 넣었고, 발 아래 창에 있던 구멍도 메웠다. 아디다스는 이전 모델 대비 무게 12.5% 감소와 에너지 리턴 9% 개선을 제시했고, 테스터들은 아치 부위 폭이 여전히 좁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디다스가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5를 내놨다. 구조에서 달라진 부분은 두 가지다. 이전 세대의 카본 로드가 빠지고, 500달러짜리 아디오스 프로 에보 3에 쓰인 방식처럼 카본이 신발 둘레를 고리 형태로 감싼다. 아치 아래쪽에서는 이 테두리가 더 두껍다. 또 아치와 뒤쪽 절반에 있던 빈 창을 폼으로 메웠다. 미드솔 소재는 이전과 같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다. 아디다스는 무게가 12.5% 줄었고 폼과 카본 림의 효과를 합쳐 프로 4보다 에너지 리턴이 9% 높다고 밝혔다. 발표와 동시에 adidas.com과 일부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확인 방식은 매체 자체 착화 테스트다. 발표 전 받은 제품으로 필자가 9마일 조깅, 1마일 5회(5분 45초 페이스, 1/4마일 회복) 세션을 소화했다. US 12 사이즈 실측은 7.3온스로, 프로 4보다 약 1온스 가볍다고 적었다. 뉴스 에디터 테오 칼러는 20마일 장거리 주행 중 2마일 픽업 4회를 5분 10초 페이스로 달렸고, "속도를 올렸을 때 좋았고, 후반 마일에 예상보다 다리에 힘이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달리는 사람 입장에서 볼 지점은 착화감이다. 기하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아 핏은 여전히 좁고 타이트하며, 길이는 약간 길어져 두 테스터 모두 사이즈가 표기대로 맞는다고 봤다. 다만 아치 부위 폭이 매우 좁다는 지적은 그대로다. 칼러는 아치에 핫스팟이 생겨 마지막 4마일을 다른 신발로 바꿔 신었고, 필자는 발볼이 넓거나 아치가 낮은 주자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카본이 안쪽 가장자리까지 이어져 자기 발목을 차면 아프다는 점, 삽입 안창이 이전과 같아 프로 4에서 밀림을 느낀 사람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무게·에너지 리턴 수치는 제조사가 제시한 값이고, 주행 평가는 테스터 두 명의 단기 착화 경험에 근거한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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