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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카고 마라톤 결과 — 키프루토·페이사 우승, 미국 기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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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 시카고 마라톤이 10월 11일 열렸고, 주최 측은 참가 예상 인원 5만 5천 명 이상으로 월드 마라톤 메이저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남자부는 아모스 키프루토가 2시간 1분 9초, 여자부는 하위 페이사가 2시간 13분 33초로 우승했다. 미국 선수 중에서는 클레이턴 영과 엠마 그레이스 헐리가 각각 미국 역대 2위 기록과 미국 데뷔 기록을 남겼다.

2026 시카고 마라톤이 10월 11일 일요일 열렸다. 주최 측은 참가 예상 인원이 5만 5천 명을 넘어 월드 마라톤 메이저 사상 가장 큰 참가 규모라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2위였던 케냐의 아모스 키프루토가 2시간 1분 9초로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하위 페이사가 2시간 13분 33초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3위는 케냐의 브리지드 코스게이로 2시간 14분 55초였다.

미국 선수 쪽에서는 클레이턴 영이 2시간 5분 23초를 기록했다. 기록 인정 코스 기준으로 미국 역대 두 번째로 빠른 마라톤 기록이다. 엠마 그레이스 헐리는 2시간 20분 47초로 전체 7위에 들면서 미국 데뷔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엘리트 남녀부와 함께 휠체어 부문 경기도 치렀다.

대회 당일 아침 기온은 화씨 60도(섭씨 약 16도)를 넘었고 습도도 높았다. 기록을 노리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선두권에서는 빠른 기록이 나왔다. 다만 이 기록들은 전문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 코스에서 만든 것이어서, 같은 코스를 달린 일반 참가자의 체감이나 결과와는 거리가 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레이스에서는 미리 정해 둔 목표 기록을 그대로 좇기보다 당일 조건에 맞춰 페이스를 다시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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