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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마운트 찰스턴 마라톤, 7개월 전 취소 — 환불 없이 다른 대회로 이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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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7년 4월 3일 예정이던 레벨 마운트 찰스턴 마라톤·하프가 8월 28일 참가자 전원에게 보낸 메일로 취소를 통보했다. 주최 측은 신청과 관심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이유를 들었고, 환불 대신 1월 라스베이거스 마라톤이나 계열 대회로의 이관만 제시했다. 50개 주 완주를 노리던 참가자들은 일정이 맞지 않아 접수비를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레벨 레이스 시리즈는 2027년 레벨 마운트 찰스턴 마라톤·하프 취소를 8월 28일 참가자 전원에게 메일로 알렸다. 대회는 2027년 4월 3일로 예정돼 있었고, 접수는 7월에 열렸다. 메일은 "전반적인 관심과 접수가 예상보다 적어 내년 대회를 책임 있게 치르기 어렵다"는 취지로 사유를 설명했다. 참가자에게 제시된 선택지는 2027년 1월 10일 라스베이거스 마라톤으로의 이관, 또는 2026년 브룩시·모티브·베이케이션 레이시스 대회 중 하나로의 이관이다. 환불은 없다. 기한 안에 선택하지 않으면 1월 라스베이거스 마라톤에 자동 등록된다는 안내도 뒤따랐다.

러너스월드는 참가자 로리 스미스와 전화로 이야기했고, 주최사 브룩시 측 관계자 3명에게 보낸 메일에는 기사 시점까지 답이 오지 않았다. 스미스와 친구 크리스틴 카는 20년 가까이 50개 주 마라톤 완주를 진행해 왔고 네바다를 이 대회로 채우려 했다. 얼리버드 요금은 수수료 별도 149달러였다. 두 사람은 날씨로 인한 막판 변경은 겪었지만 7개월 전 취소에 환불이 없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배경으로 이 코스는 5,000피트가 넘는 내리막 때문에 보스턴 마라톤 기준 기록을 노리는 주자에게 인기가 있었다. 2025년 6월 보스턴 주최 측이 내리막 코스 기록에 시간을 더하는 '다운힐 인덱스'를 발표했고, 이 대회 기록에는 10분이 더해지게 됐다. 완주자는 그 발표 전인 2025년 대회 2,455명에서 올해 1,200명으로 줄었다. 원문은 접수 감소와 발표 사이의 인과를 단정하지 않는다. 먼 지역 대회를 몇 년 앞서 신청하는 주자에게는 취소 시 환불 규정을 미리 확인할 근거가 되는 사례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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