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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에 맞춘 근력운동, 꾸준한 훈련보다 나았나 — 24명 대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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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소셜미디어에서 '사이클 싱킹'으로 알려진 생리주기 기반 훈련은 난포기에 운동량을 몰면 근육 적응이 더 좋아진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ACSM 블로그가 소개한 연구는 훈련하지 않은 여성 24명의 양쪽 다리에 서로 다른 주기 배분을 적용해 비교했다. 세 훈련 조건 모두 대조 조건보다 근육 크기와 근력이 늘었지만, 특정 시기에 운동량을 몰아준 쪽이 일정하게 나눈 쪽보다 앞서지는 않았다.

생리주기 기반 훈련(MCPBT)은 배란 전 난포기 후반에 에스트로겐이, 배란 후 황체기 중반에 프로게스테론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한 접근이다. 동물 모델에서 에스트로겐이 조직의 회복·재형성에 관여한다는 연구와 초기 인체 연구가 배경이 됐고,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사이클 싱킹'이라는 이름으로 퍼졌다. 저자들은 기존 연구 다수가 주기 시점을 엄격하게 판별하지 못해, 전제로 삼은 호르몬 환경 자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주기는 같은 사람 안에서도, 사람 사이에서도 꽤 달라진다.

저자들이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발표한 연구는 훈련 경험이 없고 생리주기가 규칙적인 젊은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쪽 다리씩 네 조건 중 하나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레그프레스와 레그익스텐션을 8~12회 범위에서 더 이상 반복할 수 없을 때까지 수행하고 점진적으로 부하를 올렸다. 조건은 난포기에 몰아주는 배분(주당 20세트 대 4세트), 황체기에 몰아주는 반대 배분, 주기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나눈 배분(주당 12세트), 그리고 훈련하지 않는 대조 조건이었다. 주기 판별에는 혈액 채취, 배란 예측을 위한 소변 황체형성호르몬 검사, 자가 기록 달력을 함께 썼다.

결과는 훈련한 세 조건 모두 대조보다 근육 크기와 근력이 늘었고, 어느 시기에 몰아주든 일정하게 훈련한 쪽보다 나은 점은 없었다. 저자들은 이것이 난소 호르몬이 근육 생리에 무관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인다. 다만 생리통·통증·부종과 심리적 증상은 실제로 훈련에 영향을 주므로, 프로그램을 짤 때 고려할 대상이라고 본다. 저자들의 정리는 증상과 개인의 선호에 맞춰 그날그날 조절하는 것과, 주기나 예상 호르몬 변화를 근거로 미리 계획을 바꾸는 것은 다르다는 쪽이다. 이 연구의 대상은 훈련 경험이 없는 젊은 여성 24명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A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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