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겔카야노 33, 안정화 구조를 FluidSupport로 교체했다
아식스가 1993년부터 이어온 안정화 러닝화 카야노의 33번째 모델에서 기존 4D 가이던스 시스템을 FluidSupport로 바꾸고, 라인 처음으로 미드솔에 폼을 두 겹 쌓았다. 러너스월드는 에디터와 웨어 테스터의 착화 경험을 근거로 뻣뻣함이 덜한 지지감을 평가했다. 다만 젖은 노면·자갈 접지력과 넓은 베이스의 방향 전환은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바뀐 지점은 안정화 방식이다. 겔카야노 33은 1993년부터 이어진 라인의 33번째 모델로, 기존 4D 가이던스 시스템을 FluidSupport로 교체했다. 단단한 미디얼 포스트로 발을 밀어 넣는 대신 폼 밀도와 미드솔 형상으로 착지부터 밀어내기까지의 구간을 유도하는 구조다. 미드솔에는 라인 처음으로 폼이 두 겹 들어갔다. 발 바로 아래 전장에 FF Blast Max, 그 아래에 FF Blast Plus가 깔린다. 뒤꿈치에는 PureGel이 들어가며 아식스는 기존 젤보다 약 65% 부드럽다고 밝혔다. 무게는 10.5온스, 가격은 170달러다.
근거는 실험실 측정이 아니라 착화 경험이다. 20년 넘게 장거리를 달려온 커머스 에디터가 과내전 러너로서 직접 신었고, 웨어 테스터 릴리 디닌은 신축성 있는 텅과 끈 덕분에 발이 고정되면서도 조이지 않는다고 했다. 하프마라톤을 준비하던 다른 에디터는 경미한 족저근막염이 있던 시기에 뒤꿈치 쿠션과 아치 지지가 달릴 때 괜찮았다고 말했다. 개인 소감이며, 신발이 통증을 다루는 수단이라는 근거는 기사에 없다. 기사에는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수수료를 받는다는 고지가 붙어 있다.
참고할 지점과 한계가 함께 있다. 과내전 때문에 긴 거리에서 자세 유지에 신경을 쓰는 러너에게는 지지감이 뻣뻣하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핵심이다. 반면 포장 도로에서는 좋았던 접지력이 젖은 석재나 느슨한 자갈에서는 부족하다고 적었고, 안정성을 만드는 넓은 베이스는 빠른 방향 전환에 자연스럽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사는 트레일·자갈·젖은 노면을 많이 달리거나 민첩한 움직임이 필요한 경우, 외전(수피네이션) 성향인 경우에는 적합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