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뉴스유산소·지구력

주 1회 75분 인터벌 걷기, 주 3회로 나눈 경우와 결과가 비슷했다

2분 분량
요약

홍콩대 연구팀이 복부 비만이 있는 성인 315명을 대상으로 주 75분의 인터벌 걷기를 한 번에 몰아서 하는 방식과 주 3회로 나누는 방식을 비교했다. 16주 시점에서 두 그룹 모두 체지방량·체지방률·허리둘레가 줄고 심폐 체력이 대조군보다 좋아졌으며, 두 그룹 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연구팀은 주 1회 방식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확인된 것은 총량이 같을 때 횟수를 나누지 않아도 비슷한 변화가 관찰됐다는 점이다. 주 75분의 빠른 인터벌 걷기를 한 번에 소화한 그룹과 주 3회로 쪼갠 그룹 모두 16주 시점에서 총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가 감소했고 심폐 체력은 대조군과 비교해 향상됐다. 인터벌 훈련은 강도가 높은 구간과 회복 구간을 번갈아 가는 방식이며, 기존 권고는 보통 주 3일을 제시해 왔다.

연구는 2021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홍콩에서 진행된 무작위 배정 시험이다. 참가자는 18세 이상 중국인 성인 315명으로, 모두 과체중이면서 복부 비만에 해당했다.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주 1회 인터벌 훈련, 주 3회 인터벌 훈련, 대조군에 배정됐고 대조군은 4개월간 2주마다 2.5시간짜리 건강 교육 세션에 참여했다. 체지방은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DXA)으로 기준선, 16주(중재 종료), 32주(종료 후 4개월) 세 시점에 측정했다. 논문은 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주 3일을 못 채우는 주가 있어도 주간 총량을 지키는 쪽으로 계획을 세울 여지가 있다는 뜻이 된다. 다만 대상이 과체중이면서 복부 비만이 있는 홍콩 성인으로 한정돼 있고, 위 수치는 16주 시점의 결과다. 연구 책임자인 Parco Siu Ming-fai 교수는 "주 1회 인터벌 훈련도 실행 가능하고 효과적인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ScienceDaily 스포츠의학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유산소·지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