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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점진적 과부하

Progressive Overload

몸이 적응한 자극보다 조금 더 큰 자극을 꾸준히 주어 변화를 이어 가는 원리. 무게만이 아니라 반복 수, 세트 수, 가동 범위, 휴식 시간, 템포 모두가 부하를 올리는 수단이다.

무게만 올리는 것이 아니다

같은 무게로도 부하를 올릴 수 있다.

수단예
무게60kg → 62.5kg
반복8회 → 10회
세트3세트 → 4세트
가동 범위절반 → 전체
템포내리기 2초 → 4초
휴식120초 → 90초

무게만 고집하면 자세가 먼저 무너진다. 늘릴 수 있는 축이 여럿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끝없이 오르지 않는다

초급에서는 세션마다 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주 단위·월 단위로 느려진다. 이것은 정체가 아니라 정상적인 곡선이다. 디로드가 필요한 지점도 여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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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RPE

주관적 운동 강도. 근력 훈련에서는 10점 척도를 쓰며, RPE 8 은 '두 번 더 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같은 무게라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RPE 가 달라지므로 계획을 실제 상태에 맞추는 데 쓴다.

볼륨

일정 기간 동안 수행한 훈련량. 흔히 세트 × 반복 × 중량으로 계산하지만, 근비대 맥락에서는 '부위별 주간 유효 세트 수'로 세는 경우가 많다.

디로드

훈련 강도나 볼륨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기간. 보통 한 주 동안 진행하며, 피로를 덜어 다음 사이클의 적응을 받을 준비를 한다. 계획의 일부이지 후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