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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 는 결국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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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존 2 는 기기 브랜드마다 다르게 계산된다. 최대심박 기준과 여유심박(카르보넨) 기준의 차이, 그리고 '대화가 가능한 강도'라는 현장 기준이 왜 여전히 유효한지 정리했다.
존 2 훈련이 널리 알려지면서 "내 존 2 심박은 몇인가"라는 질문이 늘었다. 문제는 같은 사람이 기기마다 다른 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두 가지 계산 방식
%최대심박 기준 — 최대심박의 60~70% 간단하지만 안정시 심박을 반영하지 않는다.
여유심박(HRR) 기준 · 카르보넨 — (최대 − 안정시) × 비율 + 안정시 안정시 심박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차이를 반영한다.
최대심박 190, 안정시 50 인 사람을 보자.
| 방식 | 존 2 범위 |
|---|---|
| %최대심박 60~70% | 114 – 133 |
| 카르보넨 60~70% | 134 – 148 |
20 bpm 가까이 차이 난다.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 같은 이름이 다른 것을 가리키고 있다.
추정 최대심박이라는 또 다른 변수
여기에 최대심박 자체가 추정치라는 문제가 겹친다. 208 − 0.7×나이(타나카)와 220 − 나이는 30세에서 187 대 190 으로 갈리고, 개인 편차는 ±10 bpm 이상이다.
즉 추정 위에 추정을 쌓고 있다.
그래서 현장 기준이 여전히 쓰인다
- 대화가 이어지는가 — 문장을 끊지 않고 말할 수 있으면 존 2 부근이다
- 코로만 호흡이 유지되는가
- 끝나고 나서 '더 할 수 있었다'고 느끼는가
이 기준들은 정밀하지 않지만 기기 설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실용적인 결론
- 실측 최대심박이 있으면 그것을 쓴다
- 없으면 카르보넨으로 잡되 범위로 다룬다 — 한 자리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다
- 심박과 체감이 어긋나면 체감을 따른다. 카페인·더위·수면 부족은 같은 강도에서 심박을 올린다
- 심박존 계산기의 값도 출발점이지 정답이 아니다
> 심박에 영향을 주는 약(베타차단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심박 기반 존 훈련 자체가 맞지 않는다. > 의료진과 상의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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