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마일리지를 롱런에 몰아 붙이지 않는다 — 코치들이 말하는 보충 방법
마라톤 훈련 중 빠뜨린 거리를 주말 롱런에 얹어 메우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로 지적됐다. 롱런은 이미 주간에서 가장 큰 부하이고, 일반적 기준으로 주간 거리의 25~30%를 넘지 않는 선이 권장된다. 코치들은 대신 주중 쉬운 러닝을 5~10분씩 늘려 조금씩 되돌리는 방식을 제안한다.
마라톤 훈련에서 빠진 거리는 보통 큰 사고 하나가 아니라, 짧게 끝낸 쉬운 러닝과 건너뛴 하루가 쌓여 생긴다. 주 후반에 주간 합계가 비어 보이면 일요일 롱런에 몇 마일을 더 붙여 맞추고 싶어지는데, Runner's World가 인용한 코치들은 이 조정을 가장 큰 실수로 본다. 롱런은 그 자체로 주간 최대 스트레스원이고, 거기에 계획 없던 거리를 더하면 아직 그것을 받아낼 기반 볼륨이 없는 시점에 피로와 회복 부담만 커진다는 설명이다.
근거로 제시되는 기준은 롱런이 주간 거리의 25~30%를 넘지 않는 선이다. Kai Ng 코치의 설명에 따르면 주 48마일에서 16마일 롱런이라면 그보다 길어지는 순간 그 선을 넘어 부상 위험이 올라간다. 롱런의 목적은 주간 거리를 한 번에 몰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긴 거리와 긴 시간을 버티는 몸을 만들고, 다음 훈련을 이어갈 만큼 회복하는 데 있다는 것이 Roberto Mandje의 설명이다. 같은 이유로 Kim Conley는 초급자 롱런을 거리 목표 대신 3시간으로 끊는다.
실제 보충 방법으로 Janelle Brade는 강도가 낮은 세션에 조금씩 나눠 붙이기를 권한다. 주중 쉬운 러닝에 5~10분을 더해 40분 러닝을 45~50분으로 늘리는 식이다. 주간 거리가 계획보다 뒤처졌거나 롱런 거리까지 몸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하루는 조금 더 긴 편한 러닝, 다음 날은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섞은 짧은 세션으로 나누는 방법을 제시한다. 반복되는 통증이 있거나 현재 부하에서 회복이 안 되는 상태라면 달리기를 더 늘리기보다 30~40분 쉬운 러닝 뒤 10~20분 자전거를 붙여 충격을 줄인 유산소 시간을 쌓는 쪽을 권한다.
이 내용은 연구 결과가 아니라 코치들의 경험에 기반한 권고이며, 기사에 인용된 이전 인터뷰들을 묶은 것이다. 거리와 시간 수치도 일반적 기준으로 제시된 것이어서 개인의 훈련 이력에 따라 달라진다. Mandje는 거리가 적거나 끊긴 주가 몇 번 있어도 마라톤 준비가 무너지지는 않지만 놓친 적응을 주말 하루에 밀어 넣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롱런에서 계획한 페이스나 거리를 버틸 내구력이 아직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면, 몸이 받아낼 준비가 안 된 훈련을 억지로 하는 대신 목표 기록을 조정하는 편이 낫다는 쪽으로 기사는 정리한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