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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라톤 기록을 깬 코너 맨츠, 12주 공백 뒤 훈련 복귀

2분 분량
요약

코너 맨츠는 지난해 10월 시카고에서 2시간 4분 43초로 2002년부터 이어진 미국 마라톤 기록을 경신했다. 그 뒤 천골 피로골절로 12주를 쉬었고, 본인은 마라톤 직후 훈련량을 너무 빨리 되돌린 것을 원인으로 말한다. 취재 당시 그는 야외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 지 2주였고,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두고 있다.

코너 맨츠는 지난해 10월 시카고에서 2시간 4분 43초를 기록했다. 2002년 런던에서 칼리드 하누치가 세운 미국 마라톤 기록을 20여 년 만에 바꾼 기록이다. 순위는 4위, 3위 알렉스 마사이(케냐)와는 6초 차였다. 본인은 당시 만족보다 아쉬움이 컸다고 말한다. 이후 그는 천골(엉치뼈) 피로골절로 12주를 쉬었다. 원인에 대한 그의 설명은 이렇다. 마라톤 뒤 근육통이 유난히 적어 훈련에 너무 빨리 복귀했고, 1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 크로스컨트리 선수권 메달을 노리면서 코치의 조언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러너스월드 기자가 유타주 매플턴의 집과 인근 카페에서 맨츠 부부를 만나 들은 이야기와 BYU 코치 에드 아이스톤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훈련 상태는 스트라바 기록으로 함께 확인됐다. 취재 시점에 그는 야외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 지 2주였고, 그날 프로보 리버 파크웨이 트레일에서 고도 4,500피트 구간을 마일당 5분 45초 페이스로 20마일 달렸다. 복귀 전에는 수영장을 돌고 물리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목표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다.

읽을 때 감안할 점이 있다. 이것은 선수 한 사람의 경험과 자기 진단을 담은 인물 기사다. 근육통이 적은 것을 회복 신호로 읽었다가 문제가 생겼다는 그의 회고는, 통증과 회복 상태의 관계를 검증한 자료가 아니다. 대회 뒤 훈련 복귀 시점은 개인차가 크고, 통증이나 이상 신호가 있을 때의 판단은 전문가 영역이다. 그가 달리기 뒤 20분 이상 사우나를 한다고 말한 부분도 효과가 검증된 처방이 아니라 본인 루틴으로 소개된 내용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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