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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훈련 원리

71세 노라 캐리, 70~74세 기록을 잇따라 바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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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42년간 간호사로 일하다 2025년 은퇴한 노라 캐리는 70세가 된 직후 세계 마스터스 실내선수권 3,000m에서 12:24.36으로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후 5K부터 하프마라톤까지 70~74세 미국 연령대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고, 하프 1:35:25는 본인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코치 없이 주 35마일 안팎을 달리며, 10일~2주 주기로 장거리·언덕·스피드 훈련을 섞는다고 말한다.

노라 캐리는 2025년 42년간의 간호사 일을 마치고 시간이 생기자 70~74세 연령대 기록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3월 초 70세가 됐고, 그달 말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5 세계 마스터스 실내선수권 3,000m에서 12:24.36을 기록했다. 본인은 실내 트랙 대회 경험이 평생 몇 번뿐이었다고 말한다.

이후 기록은 이어졌다. 2025 보스턴 5K 20:56, 2025 애션펠터 8K 34:14, 2025 USATF 챔피언십 10K 43:20, 2025 뉴헤이븐 20K 1:29:11, 2026 아워하우스 4마일 29:18.3. 체리블라섬 10마일에서는 구간 15K 1:05:28과 완주 1:10:20을 기록했고, 2025 필라델피아 하프마라톤 1:35:25는 본인 최고 기록이었다. 가족은 일부가 세계기록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지만, 세계마스터스육상연맹이 모든 거리를 관리하지는 않거나 공식 인준이 나지 않아 원문은 이를 미국 연령대 기록으로 표기한다. 1989년 뉴욕시티 마라톤에서 세운 3:22:42는 지금도 마라톤 개인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훈련 방식은 단순하다. 코치를 둔 적이 없고 정해진 플랜도 따르지 않는다. 주 35마일 정도를 달리고 마라톤을 준비할 때만 55마일로 올리며, 장거리·언덕·스피드를 매주가 아니라 10일에서 2주 주기로 배치한다. 최근 5년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훈련 목표 거리를 계속 바꾸는 것이 지루함을 막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은퇴 후 시간이 늘어난 만큼 오히려 주 5일로 제한하고 휴식을 넣는다고도 한다.

이 글은 한 사람의 경험담이며 연구 결과가 아니다. 특정 훈련량이나 방식이 누구에게나 같은 결과를 낸다는 근거로 읽을 수는 없다. 본인도 60대 여성 주자들이 자신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어 기록이 몇 년 안에 깨질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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