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뉴스훈련 원리

NYRR, 런·워크 방법으로 알려진 제프 갤러웨이에게 2026 아베베 비킬라상

2분 분량
요약

뉴욕로드러너스(NYRR)가 2026년 아베베 비킬라상 수상자로 제프 갤러웨이를 선정했다. 올해 2월 80세로 사망한 그에게 주는 사후 수상으로, 10월 30일 뉴욕시티마라톤 개막식에서 전달된다. 갤러웨이는 엘리트 선수 경력을 쌓은 뒤 계획된 걷기 구간을 넣는 런·워크 방법을 알린 코치로 더 널리 알려졌다.

뉴욕로드러너스(NYRR)가 제프 갤러웨이를 2026년 아베베 비킬라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장거리 달리기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주는 상이다. 올해 2월 뇌졸중과 뇌출혈 합병증으로 80세에 사망한 그에게 주는 사후 수상이며, 10월 30일 뉴욕시티마라톤 개막식에서 전달된다. 같은 자리에서 올해 NYRR 명예의 전당 입회가 이어진다. 상의 이름은 1960년 로마에서 맨발로 우승하고 1964년 도쿄에서 타이틀을 지켜 올림픽 마라톤 2연패를 처음 기록한 아베베 비킬라에서 왔다.

갤러웨이의 선수 경력은 기록만으로도 설명이 된다. 1972년 올림픽 10,000m 미국 대표였고, 이듬해 보스턴마라톤에서 5위에 올랐으며 마라톤 개인 기록은 2시간 18분 29초다. 애틀랜타 피치트리 로드레이스를 만드는 데 참여해 1970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했다. 1972년 올림픽 10,000m 출전이 확정된 상태에서 일주일 뒤 마라톤 선발전에 나섰고, 훈련 파트너 잭 배철러와 마지막 한 자리를 다투다 자리를 양보한 일화가 남아 있다.

한때 주 140마일까지 달렸던 그가 정작 유명해진 이유는 모든 구간을 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쪽의 조언이었다. 런·워크 방법은 달리기와 레이스 안에 걷기 구간을 미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긴 거리를 자기 일로 여기지 않던 사람들에게 선택지를 넓혔다. 그는 코칭과 책, 훈련 프로그램, 이후에는 팟캐스트와 소셜미디어로 50년 넘게 이 방식을 전했다. 이번 소식은 수상 발표이며, 방법의 효과를 수치로 비교한 연구 결과가 담긴 기사는 아니다. 올해 마라톤 주간에는 린 블랙스톤, 조지 허시, 퍼시 서턴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고, 저널리스트 고든 바쿨리스가 조지 허시 저널리즘상을 받는다. 뉴욕시티마라톤은 1976년 5개 자치구 코스로 옮긴 지 50년을 맞는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훈련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