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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립티컬과 로잉머신, 러너의 교차훈련 기구로 무엇을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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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unner's World가 러너의 교차훈련 기구로 일립티컬과 로잉머신을 비교했다. 두 기구 모두 충격이 적은 유산소 운동이지만 몸에 쓰이는 방식이 다르다. 기사에 인용된 트레이너는 전신을 쓰는 로잉머신을 달리기의 보완으로 더 추천했다.

일립티컬은 관절에 부담이 적고 움직임이 달리기와 가까운 편이다. 기사에 인용된 트레이너 린지 봄그렌(CPT)의 설명에 따르면 달릴 때는 한 걸음마다 체중의 1.5~3배를 몸이 흡수하지만, 일립티컬에서는 발에 실리는 하중이 체중의 약 70~80% 수준이다. 저항과 경사를 조절할 수 있어 정강이 통증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문제를 다루는 동안 유산소 능력을 유지하는 선택지로 언급된다. 다만 기구가 동작을 유도하는 반복 운동이라 좌우 안정성, 코어 회전, 후면 사슬 근력에는 기여가 크지 않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실렸다.

로잉머신은 다리·코어·등·팔을 한 동작으로 함께 쓰는 전신 운동으로 소개된다. 자세와 호흡 조절을 요구하고, 달리기와는 다른 근육과 가동 범위를 쓴다는 점이 러너에게 이점으로 꼽혔다. 반대로 앉은 자세이기 때문에 하체에 실리는 부하는 달리기와 다르며, 자세가 흐트러지면 허리가 대신 버티면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사는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세가 익숙해질 때까지 주의하고, 발·발목·정강이에 문제가 있다면 일립티컬이 더 부드러운 선택일 수 있다고 적었다. 기존 부상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계획을 정하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근거로는 2021년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 Nutrition and Exercise Metabolism에 실린 소규모 연구가 인용됐다. 최대산소섭취량, 심박수, 에너지 소비 같은 지표에서 일립티컬이 "달리기 부하를 줄여야 하는 기간"의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규모가 작은 연구인 만큼 결론을 넓게 적용하기는 어렵다. 봄그렌이 제시한 로잉 구성은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3분 준비운동, 보통 속도 2분과 밀어붙이는 속도 1분을 4~5세트 반복하는 12~15분 구간, 3분 마무리이며, 빈도는 주 1~2회를 비달리기 날이나 가벼운 달리기 뒤에 더하는 방식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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