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뉴스훈련 원리

종아리가 뭉친 것과 근육 손상, 러너가 구분하는 기준

4분 분량
요약

Runner's World는 물리치료사들의 설명을 통해 러너의 종아리 뭉침과 근육 손상(strain)을 구분하는 신호를 정리했다. 달리는 중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뚝 하는 느낌, 다음 날 심해지는 통증, 발뒤꿈치 들기 동작에서의 통증은 손상 쪽 신호로 제시된다. 기사는 통증 강도에 따른 훈련 조절과 종아리·엉덩관절 강화, 주간 훈련량 관리를 회복·예방 접근으로 소개한다.

기사는 러너가 종아리 근육 손상을 단순한 뭉침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짚는다. 물리치료사 Ashley Speights와 Lisa Mitro의 설명에 따르면, 달리는 중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이나 뚝 하는 느낌이 있었는지가 구분점이 된다. 다음 날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달린 뒤 며칠간 통증이 남거나, 발뒤꿈치를 드는 동작에서 통증이 있으면 손상 쪽 신호로 본다. 반면 뭉침은 피로에 가까운 화끈거림과 카프레이즈에서 뒤꿈치를 덜 올리게 되는 느낌으로 설명된다. 발목 배측굴곡·저측굴곡 가동범위가 줄거나 걷기 같은 일상 동작이 힘들면 더 심한 단계일 수 있다고 한다. 물리치료 현장에서는 손상 정도를 1~3등급으로 나누며, 2·3등급은 부분 또는 완전 파열에 해당한다.

근거로 인용된 것은 Sports Medicine에 실린 연구 하나다. 취미 러너 258명을 1년간 추적했고 그 기간에 51%가 러닝 관련 부상을 겪었다. 무릎이 가장 흔하다는 기존 연구들과 달리 이 연구에서는 종아리가 가장 흔한 부위로 나타났는데, 연구자들은 부상군에 뒤꿈치 착지가 아닌 러너 비율(46%)이 높았던 점을 이유로 추정했다. 종아리 근육 손상은 전체 부상의 9%였고 남성에서 위험이 더 높게 보고됐다. 추적 관찰 연구이고 대상이 취미 러너 258명이라는 점, 착지 유형에 대한 부분이 연구자들의 추정이라는 점은 그대로 읽는 것이 맞다.

훈련 조절과 관련해 기사에 나온 기준은 이렇다. 달리는 중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쉬고, 10점 기준 3점 아래의 낮은 통증이면서 달리기 자세나 이후 걷기에 영향이 없으면 페이스를 늦추고 거리를 줄이는 조정과 함께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Speights의 설명이다. Mitro는 먼저 스피드 세션을 빼고, 그래도 통증이 3점을 넘으면 주간 거리를 줄이라고 권한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스트라이드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속도를 올리고, 거리도 서서히 늘리는 방식이다. 더 심한 손상은 회복 기간이 몇 주에서 몇 달까지 폭이 넓다고 Cleveland Clinic을 인용해 적었다. 쉰다는 말이 완전한 정지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강조된다. "물리치료사가 쉬라고 할 때, 소파에 앉아 있으라는 뜻은 아니다"라는 Speights의 말과 함께 사이클링이나 아쿠아 조깅 20~30분을 대체 운동으로 제시한다.

강화와 예방 쪽에서는 종아리만이 아니라 엉덩관절·햄스트링·볼기근·발과 하퇴가 함께 언급된다. 근력 운동은 3세트 8회, 솔레우스 워크는 30초 2세트로 주 2회 이상, 싱글레그 데드리프트 3세트 10회와 토 요가 2세트 10회는 주 3~5회가 기사에 적힌 양이다. 복귀 기준으로는 통증 없는 카프레이즈 20회를 최소선으로 제시한다. 예방은 주간 훈련량과 강도를 살피는 것에서 시작하며, Mitro는 쉬운 강도 80~90%와 중·고강도 10~20% 구성, 주간 및 롱런 거리를 매주 10~20% 정도로 보수적으로 늘리는 방식을 쓴다고 한다. 달리기 전 준비운동으로는 제자리 스키핑 15초, 싱글레그 홉, 포고 점프, 측면 싱글레그 홉을 각 10~15회씩 든다. 이 내용은 두 물리치료사의 임상 권고이며, 통증이 남거나 심해지는 상황은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한 영역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훈련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