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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근육 증상에 면역 반응이 관여한다는 경로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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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맥마스터대 연구진이 스타틴 복용 시 나타나는 근육 증상에 면역 반응이 관여하는 생물학적 경로를 찾았다고 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근육세포의 에너지 생성이 교질되면 세포 내부의 면역 반응이 켜지고 이것이 조직 손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다. 근육세포와 생쥐 모델 실험 단계이며, 연구진도 사람 치료로 이어지기까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으로 널리 쓰이지만 일부 복용자에게 근육 통증, 근력 저하, 운동하기 어려움이 나타난다. 원문은 스타틴 복용자 중 근육 관련 증상을 겪는 비율을 7~29%로 추정한다고 전한다. 스타틴과 근육 문제의 연관은 수년간 알려져 있었지만 어떤 생물학적 과정이 그 뒤에 있는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였다.

맥마스터대 생화학·생의학과 Jonathan Schertzer 교수 연구팀은 면역계와 근육세포 대사 사이의 상호작용에 주목했다. 연구팀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스타틴이 근육세포의 에너지 생성 방식을 방해하고, 그 교란이 근육세포 내부의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며 조직 손상으로 이어진다. 근육세포와 생쥐 모델을 쓴 실험에서 이 면역 반응을 차단했을 때 손상의 상당 부분을 막았다. 연구팀은 근육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전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전과 별개로 보인다는 점을 주요 결과로 꼽았다. Schertzer 교수는 "근육 부작용을 일으키는 기전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전과 별개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는 Science Advances에 실렸고 캐나다 자연과학공학연구위원회(NSERC)의 지원을 받았다.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이 결과는 약과 근육 증상의 관계를 설명하는 실마리에 해당한다. 다만 확인된 것은 세포와 생쥐 수준의 기전이고, 원문도 환자 치료로 개발되기까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지금 복용 중인 약의 용량이나 중단 여부는 이 연구를 근거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며, 근육 증상이 있다면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할 문제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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