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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의 노폐물 처리 기능 저하가 노화와 연관됐다 — 생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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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스탠퍼드 의대 연구진은 장기에 상주하는 대식세포가 나이가 들면 수명이 다한 호중구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고했다. 이 대식세포의 EP2 수용체를 없앤 늙은 생쥐는 여러 장기에서 젊은 개체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했고, 속도·균형·악력과 기억 검사에서도 같은 나이의 대조군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다. 생쥐와 사람 세포·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며, EP2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승인된 약은 아직 없다.

호중구는 백혈구 중 가장 많은 세포로, 골수에서 만들어져 혈류를 돌며 감염원을 감시한다. 수명은 길어야 24시간, 보통 12시간 정도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양이 약 1,000억 개이고, 혈류에 들어간 지 8~12시간이면 노화 징후가 나타난다. 이들을 치우는 일은 장기에 자리 잡고 평생 머무는 조직 상주 대식세포가 맡는다. 연구진은 이 대식세포의 EP2 수용체가 염증 매개 물질 PGE2의 자극을 반복해서 받으면 호중구를 삼키는 능력이 약해지고, 그 결과 노화한 호중구가 혈액과 조직에 쌓인다고 보고했다.

확인 방법은 이렇다. 생후 6~8개월 생쥐와 23~25개월 생쥐를 비교하고, 여기에 생후 4~6개월에 EP2 유전자를 제거한 늙은 생쥐를 함께 살폈다. 정상적으로 늙은 생쥐에서는 혈액 단백질 71종의 수치가 크게 달라졌는데, EP2가 없는 늙은 생쥐에서는 그중 59종이 젊은 수준에 머물렀다. EP2가 없는 늙은 생쥐는 내장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았으며, 속도·균형·앞다리 악력 검사와 미로·물체 기억 검사에서 젊은 생쥐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 혈액·간·대장·심장·신장·해마의 염증도 줄었다. 22개월 생쥐에 EP2 억제 실험 약물을 두 달 투여했을 때도 호중구 수치가 젊은 쪽으로 이동했다. 사람 간 조직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나이가 많을수록 호중구 축적과 노화, 대식세포 기능 저하, EP2 활성 증가가 함께 관찰됐다.

운동하는 사람에게 이 결과가 곧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근력·지구력·기억 지표가 좋아진 것은 유전자를 조작한 생쥐와 실험 약물에서 나온 결과이며, 사람 쪽 근거는 배양 세포와 간 조직 데이터에 머문다. EP2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승인 약물은 없다. PGE2 생산을 줄이는 소염진통제는 다른 프로스타글란딘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고, PGE2 자체가 다른 수용체와 만나 이로운 작용을 하기도 한다. 연구진도 EP2를 안전하게 차단하는 약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문은 Science에 실렸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ScienceDaily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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