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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근력·근비대

근력 지표와 사망 위험의 연관, 63~99세 여성 5천여 명에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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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버팔로대 연구진이 63~99세 여성 5,000명 이상을 8년간 추적해 악력과 의자에서 일어서기 검사 결과를 사망 위험과 비교했다. 악력이 7kg 높을수록 사망 위험이 평균 12% 낮은 것으로 관찰됐고, 의자 일어서기 시간이 가장 느린 쪽에서 가장 빠른 쪽으로 6초 단축될 때마다 사망률이 4% 낮았다. 신체활동량·보행속도·염증 지표를 보정한 뒤에도 연관은 유지됐다.

근력 측정값이 높은 고령 여성에게서 추적 기간 중 사망률이 더 낮게 관찰됐다. 연구진은 악력이 7kg 늘어날 때마다 사망 위험이 평균 12% 낮은 것과 연관됐다고 보고했다. 의자에서 일어서기 검사에서는 가장 느린 수행에서 가장 빠른 수행으로 6초가 빨라질 때마다 사망률이 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은 63세에서 99세 사이 여성 5,000명 이상이고, 추적 기간은 8년이다. 사용한 지표는 임상에서 흔히 쓰는 두 가지로, 악력과 의자 일어서기다. 후자는 도움 없이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다섯 번 최대한 빠르게 수행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가속도계로 측정한 신체활동량과 좌식 시간, 심폐 체력 지표인 보행속도, 염증 표지자인 C반응성단백질을 보정했고 그 뒤에도 연관은 통계적으로 유지됐다. 근력 값을 체중과 제지방량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도 사망률이 더 낮은 경향은 남았다. 결과는 JAMA Network Open에 실렸다.

권장 신체활동량인 주 150분 중강도 유산소 활동에 미치지 못하는 여성에서도 근력이 높은 쪽의 사망 위험이 더 낮게 관찰됐다.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러몬티는 "일어설 만한 근력이 없으면 걷기 같은 유산소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운동 방법으로는 프리웨이트, 덤벨, 웨이트 머신과 함께 변형 푸시업, 벽 밀기, 무릎 굽히기 같은 맨몸 동작이 언급됐다. 다만 이 연구는 관찰 결과이므로 근력이 수명을 늘린다는 인과로 읽을 수는 없다. 연구진은 근력 운동을 시작하기 전 의료진과 상의할 것, 근력 운동 경험이 없다면 물리치료사나 운동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것을 권했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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