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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지키면 서로 안전해지는 것들
2분 분량

요약
예절 목록이 아니라 안전 문제로 읽었을 때 남는 항목들. 기구 반납, 세이프티, 보조 요청, 통행 공간에 대해 적었다.
헬스장 예절 글은 대개 "매너"로 묶인다. 안전 문제로 다시 읽으면 남는 항목이 달라진다.
실제로 다치는 지점
원판과 덤벨을 제자리에
바닥에 놓인 원판은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고, 랙에 남은 원판은 다음 사람이 무게를 잘못 계산하게 만든다. 바를 빼기 전에 양쪽 원판을 확인하는 것은 예절이 아니라 계산 문제다.
세이프티는 매 세트 확인한다
앞 사람이 다른 높이로 맞춰 두었을 수 있다. 세이프티 높이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빈 바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통행 공간
랙과 벤치 앞은 사람이 지나가는 길이다. 케틀벨 스윙이나 덤벨 스내치처럼 무게가 몸에서 벗어나는 동작은 앞뒤 공간을 확인하고 한다.
보조를 요청하는 법
혼자 한계 중량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먼저지만, 요청해야 한다면 구체적으로 말한다.
> "3회 목표인데 마지막에 도와주세요. 바가 멈추면 그때만 잡아 주세요."
"봐 주세요"만으로는 보조자가 언제 개입할지 모른다. 너무 일찍 잡으면 세트가 무의미해지고, 너무 늦으면 사고가 된다.
그 밖에
- 기구 위 땀은 닦는다 — 위생이자 미끄럼 방지다
- 전화 통화로 기구를 오래 점유하지 않는다 — 세트 사이 휴식과 구분된다
- 촬영은 주변을 확인하고 — 다른 사람이 프레임에 들어가지 않게 한다
시설을 고를 때도
시설 유형에 따라 혼잡도와 장비 구성이 다르다. 내가 가는 시간대에 직접 가 보는 것이 홈페이지보다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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