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FITHUB
매거진훈련 원리근거 · 체계적 리뷰

3개월 뒤에 무엇이 달라져 있어야 하나

기대치를 정확히 잡는 것도 훈련의 일부다

2분 분량
Top-down view of a desk with charts, a laptop, and notebooks, ideal for data analysis themes.
사진 Lukas Blazek / Pexels
요약

근력·근비대·지구력이 각각 어느 속도로 변하는지, 초급자 효과가 언제 끝나는지, 그리고 변화를 무엇으로 확인할지 정리했다.

그만두는 이유의 상당수는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대와 달라서다. 그래서 기대치를 정확히 잡는 것도 훈련의 일부다.

속도가 다르다

항목눈에 띄는 시점성격
근력2~4주초기 상승은 대부분 신경계 적응이다 — 근육이 커져서가 아니다
근비대8~12주개인차와 유전적 요인이 크다
지구력4~8주심폐 적응은 비교적 빠르다
가동성몇 주~몇 달느리다. 주 단위로 보지 않는다
체성분12주+총열량이 정한다. 훈련은 근육을 지키는 쪽으로 기여한다

초급자 효과

훈련을 처음 시작하면 몇 달간 빠르게 좋아진다. 이 시기가 끝나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걸 정체로 읽고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이 흔한 실수다. 곡선이 정상적으로 완만해진 것이다.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새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기화와 디로드다.

무엇으로 확인하나

체중이나 거울이 아니다. 이 둘은 하루 단위 변동이 크고 해석이 흔들린다.

  1. 같은 동작의 부하와 반복 — 기록해 두면 비교된다
  2. 같은 무게에서의 RPE — 100kg 5회가 RPE 9에서 8로 내려갔다면 좋아진 것이다
  3. 정해진 거리의 기록
  4. 일상 동작 — 계단, 무거운 짐, 오래 서 있기

12주 뒤 현실적인 그림

입문 전신 3분할을 주 3회 12주 밟은 경우, 주요 복합 운동에서 다루는 무게가 눈에 띄게 올라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겉모습 변화는 개인차가 크고 총열량에 크게 좌우된다.

이 사이트는 특정 기간에 특정 변화를 약속하지 않는다. 그렇게 쓰는 글은 대부분 개인차와 유전적 요인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좋아졌는지 알 수 없다. 무엇을 적을 것인가에 정리해 두었다.

Related

같은 카테고리 — 훈련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