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유산소·지구력근거 · 현장 관행
컨디셔닝과 유산소는 같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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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두 단어가 섞여 쓰이면서 목적이 흐려진다. 지속적 유산소 훈련과 간헐적 고강도 컨디셔닝의 차이, 근력 훈련과 병행할 때의 배치를 정리했다.
"유산소 좀 해야 하는데"라는 말 안에 서로 다른 두 가지가 들어 있다.
두 가지
지속적 유산소 — 존 2 부근에서 오래. 심혈관계의 기초를 만든다. 이지 런, 경사 걷기.
컨디셔닝 — 고강도와 회복을 반복. 짧은 시간에 심박을 올리고 반복 수행 능력을 훈련한다. 인터벌, 버피, 케틀벨 스윙.
목적이 다르므로 한쪽으로 다른 쪽을 대체할 수 없다.
근력 훈련과 병행할 때
동시에 여러 능력을 올리려 하면 서로 간섭한다는 논의(간섭 효과)가 있다. 효과 크기와 조건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실무에서 널리 쓰이는 배치는 이렇다.
| 원칙 | 이유 |
|---|---|
| 고강도 컨디셔닝을 근력 세션 직전에 두지 않는다 | 주 운동의 질이 떨어진다 |
| 같은 날에 몰거나, 6시간 이상 간격을 둔다 | 회복 창을 확보한다 |
| 하체 고강도 컨디셔닝과 하체 근력 세션을 붙이지 않는다 | 같은 부위가 이중으로 부하를 받는다 |
| 지속적 유산소는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배치한다 | 간섭이 덜하다고 여겨진다 |
빈도
고강도 컨디셔닝을 주 3회 넘기지 않는 구성이 흔하다. 컨디셔닝 3분할도 이 선에서 짜여 있다.
지속적 유산소는 더 자주 해도 되지만, 러닝이라면 거리 증가 규칙이 따로 적용된다.
무엇부터
목적에 따라 다르다.
- 체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 지속적 유산소를 먼저 쌓는다
- 기초는 있고 짧은 시간이 문제다 → 컨디셔닝
- 근력이 주목적이다 → 유산소를 낮은 강도로 유지하고 컨디셔닝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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