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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2분 분량
Full length of faceless lady wearing leggings and sportive bra stretching back on yoga mat near opened netbook and leather couch with pillows in light living room near curtains
사진 Marta Wave / Pexels
요약

맨몸과 덤벨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어느 지점에서 막히는지, 그리고 그 한계를 늦추는 방법을 정리했다.

되는 것

  • 근비대 — 총 볼륨과 자극이 확보되면 장소는 부차적이다
  • 체력·컨디셔닝 — 오히려 유리한 면이 있다. 이동 시간이 없다
  • 가동성·코어 — 기구가 거의 필요 없다
  • 습관첫 12주에서 빈도가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고 쓴 이유다

막히는 지점

최대 근력이다. 하체는 특히 그렇다. 맨몸 스쿼트를 30회 하는 것과 백 스쿼트 100kg 를 5회 하는 것은 다른 자극이다.

조절식 덤벨의 상한(대개 한쪽 24~41kg)에 닿으면 하체에서 먼저 부족해진다.

한계를 늦추는 순서

무게를 못 올릴 때 쓸 수 있는 축이 있다. 순서대로 쓴다.

  1. 반복을 범위 상단까지 채운다
  2. 더 어려운 변형으로 넘어간다
  1. 편측으로 바꾼다 — 같은 덤벨로 한쪽만 하면 상대 부하가 두 배다
  2. 템포를 늦춘다 — 내리기 3~4초
  3. 휴식을 줄인다 — 목적이 컨디셔닝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쓴다

홈트 맨몸 3분할홈 덤벨 4분할이 이 순서로 짜여 있다.

무엇을 먼저 살까

홈짐 구성에 정리했지만 요약하면 — 목적이 장비를 정한다. 근비대라면 조절식 덤벨과 벤치, 근력이라면 세이프티가 있는 랙부터다.

정직하게

집에서 파워리프팅 수준의 근력을 만들려면 결국 랙과 바벨이 필요하다. 그게 안 되는 상황이라면 목표를 바꾸는 것도 선택이다 — 근비대와 체력은 집에서도 충분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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